MOVIE/한국영화
영화 '하루' 딸이 죽던 그날이 반복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 김준영(김명민)은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딸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딸 김은정(조은형)을 만나러 갑니다. 하지만, 딸을 만나러 가던 도중, 택시교통사고를 발견하게 되고 택시 운전사의 상태를 파악한 후, 119에 연락해 응급처치를 맡깁니다. 그리고 딸에게 전화를 해보는데, 전화 벨소리가 자신의 주위에서 나기 시작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곳으로 가보는데 딸 은정이 쓰러져 있습니다. 망연자실해있는 준영. 갑자기 준영은 비행기에 앉은 상태로 잠이 깹니다. 꿈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행동 하지만, 자신이 꿈에서 깨기 전 일들과 동일하다는 걸 깨달은 준영. (이게 바로 데자뷰인가..?) (승무원의 사인 요청 & 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 & 거스름돈을 떨어 뜨리는 고속도로 요금 징수원..
2021. 2. 25. 06:39
최근댓글